미성년자 국무회의 통과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미성년자 국무회의 통과

  • 경호처가 군과 경찰 직접 지휘 – ‘차지철 꿈꾸나’ 반발 (22년 11월 기사)
  • 정보기관도 아닌데 왜…대통령 경호처에 ‘신원조사권’ 추진
  • ‘비리 수감’ 경기대 前 총장 친인척, 이사 후보로…“사학법 시행령 개정 탓”
  • 상위 1천명이 주택 4만 2천채 사들여
  • 자유롭게 토론할 기회를 주세요.
  • AI 산업 핵심 ‘전력망’, 더딘 확충에 특별법도 제자리걸음
  • 10월 1일 ‘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안’ 국무회의 통과
  • [단독] 시작부터 ‘김 빠진’ 자살예방교육‥사업 반토막인데 예산은 그대로?
  • [속보]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
  • 국민 61% “채상병 특검 도입해야”
  • [단독] 한덕수 국무총리 유임…장관 6명 먼저 교체
  • [속보] 윤 대통령, 전세사기특별법 등 무더기 거부권… 취임 후 14번째
  • ‘대통령이 청년을 버렸다’.청년들’우리는 윤석열.을 버리겠다’
  • 연이틀 취임 이후 ‘최저 지지율’‥영수회담 전격 제안 배경됐나
  • 유시민작가의 개표방송 마무리 발언을 되짚어 봅니다
  • 대통령 비서실장 원희룡 유력 검토
  • [과학] 2025년 R&D 예산 전망
  • 발표 왜 미뤘나 했더니…지난해 나라 살림 최악 수준
  • 이승만 런과 선조런을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
  • 단통법 시행령 웃기네요………..